고층 관공서 건물의 집무실은 대개 한쪽 벽면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어 도심 전경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지만, 그만큼 한낮 자외선과 열기가 고스란히 실내로 들어옵니다. 응접용 소파와 테이블이 놓인 접견 공간은 방문객을 맞이하는 자리인 만큼 채광은 살리되 자외선 노출은 줄이는 균형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고층 관공서 집무실로, 통유리로 이어진 창호 전면에 자외선차단필름을 시공했습니다. 접견용 가죽 소파와 원목 테이블이 오랜 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있던 공간이라, 가구 손상을 막는 것도 이번 시공의 중요한 목적이었습니다.
고층 집무실 자외선차단필름,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 자외선 99% 이상 차단 — 가죽 소파·원목 가구의 변색·갈라짐을 늦추는 사양 적용
- 도심 조망 유지 — 어둡게 가리지 않고 창밖 전경이 그대로 보이는 투명도 선택
- 고층 안전 시공 — 접이식 사다리를 활용해 상부 창호까지 빈틈없이 작업
- 가구 보호 — 소파·테이블은 비닐로 감싸고 작업 구간만 순차적으로 노출
창호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사이즈라 한 장으로 재단한 필름을 접기 없이 붙이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작업자는 사다리 위에서 위쪽부터 아래쪽 순서로 필름을 펴 내리며, 스퀴지로 기포를 밀어내는 과정을 창호 하나하나 반복했습니다. 접견 테이블과 소파는 모서리까지 비닐로 감싸 혹시 모를 물기나 이물질로부터 보호했습니다.
작업 중 확인한 디테일
창틀과 유리 사이 좁은 틈까지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꼼꼼히 눌러 마감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인근 건물과 산 능선이 필름 시공 후에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보이는지 매 창호마다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사다리를 옮겨가며 작업하는 동안 접견 공간의 동선을 최소한으로 막도록 순서를 조율한 것도 이번 현장의 특징입니다.
고층 집무실 전면 창호를 고투과 자외선차단 사양으로 통일해, 오후 시간대 직사광선이 강한 시간에도 가구 손상 걱정 없이 접견 공간을 편안하게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시공 전에는 오후만 되면 소파 팔걸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자외선 때문에 커튼을 계속 쳐둬야 했다면, 시공 후에는 커튼 없이도 자외선 걱정 없이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유리 자체의 투명함은 그대로 유지되어 방문객을 맞이하는 접견 공간의 개방감도 그대로 남았습니다.
가구 못지않게 신경 쓴 부분은 바닥재였습니다. 원목 마루가 깔린 접견 공간은 오후 내내 직사광선이 그대로 떨어져 오래 방치하면 색이 바래거나 뒤틀림이 생기기 쉬운데, 자외선 차단 시공 이후로는 햇빛이 닿는 시간대에도 바닥 온도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수기와 화분 같은 소품 위치도 창가 쪽 동선을 피해 다시 배치해, 필름 시공 효과를 공간 전체에서 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공은 유리 청소 → 재단 → 부착 → 기포 제거 → 마감 순서로 진행되며, 시공 후 AS 보증이 제공됩니다. 고층 집무실이나 접견 공간의 자외선·가구 손상이 고민이라면 방문 견적을 통해 현장에 맞는 필름 사양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