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배경
창가를 따라 좌석이 배치된 개방형 오피스로, 하루 종일 자연광이 들어오는 것은 장점이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자리의 직원분들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야간에는 통창 너머 도심 전망이 오피스의 자랑이라, 전망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시공이 중요한 현장이었습니다. 입주사 특성상 야근이 잦은 편이라 저녁 시간대 창밖 풍경도 업무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필름을 골랐습니다.
시공 포인트
- 전면 통창 구간 자외선차단필름 전체 시공
- 야간 조망을 해치지 않는 투명 타입 필름 선택
- 좌석 배치를 고려한 우선순위 구간 선정
- 입주사 업무 시간을 피한 저녁 시간대 작업
업무 시간에는 자리가 계속 채워져 있는 오피스라, 작업은 대부분 퇴근 이후 시간대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다음 날 출근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룻밤 사이에 한 층씩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시공 후에는 낮 동안 자외선으로 인한 눈의 피로감이 줄었다는 의견이 많았고, 밤이 되면 여전히 또렷한 야경을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던 시공 사례입니다. 층마다 조도와 좌석 배치가 조금씩 달라, 구간별로 필름 부착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해가며 마무리한 점도 이번 현장의 특징이었습니다. 야간 작업이 많았던 만큼 다음 날 출근 전까지 냄새나 흔적이 남지 않도록 환기와 마무리 청소까지 신경 써서 마쳤습니다. 여러 층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다 보니 며칠에 걸친 일정이 되었지만, 매일 작업 종료 시점마다 다음 날 출근하는 직원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뒷정리를 철저히 한 것도 이번 현장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시공이 끝난 층부터 순서대로 담당자에게 사진과 함께 진행 상황을 공유해 드렸는데, 남은 층의 일정을 미리 조율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야간 근무자가 있는 층은 별도로 연락을 드려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 입주사마다 다른 근무 환경을 고려해가며 세심하게 일정을 맞춘 현장이기도 했습니다.